<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동산 중개법인 500개사 넘어
입력2000-05-10 00:00:00
수정
2000.05.10 00:00:00
부동산 중개 법인수가 500개를 넘어서는 등 부동산 중개업체의 대형화가 본격화되고 있다.1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서울 수도권등 전국적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 등록, 활동중인 중개법인 수는 작년말에 비해 83개사가 늘어난 501개사로 집계됐다.
이 기간중 공인중개사 수는 2만4,786명으로 전분기 대비 655명 늘어난 반면 중개인 수는 1만9,587명으로 292명 감소, 공인중개사 제도가 점차 본궤도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력시간 2000/05/10 18:56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