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식당가 리뉴얼 오픈

롯데백화점이 최근 서울 소공동 본점 11층 식당가 공사를 마무리하고 6개 점포의 문을 새롭게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작업은 본점이 중국인 일본인 등 외국인 고객이 많이 방문하는 점포인 걸 감안해 이뤄졌다.

리뉴얼을 통해 외국인 고객들이 주로 찾는 한식 전문 식당인 삼계탕 전문점 ‘고구려 삼계탕’과 냉면으로 유명한 ‘유원정’, 한식 전골 전문점 ‘북촌’ 등이 입점했다.



또 회전 초밥 전문점 ‘스시히로바’, 우동 돈가스 전문점 ‘하나미’, 커피 생과일 음료 전문점 ‘마가레트’도 자리했다.

본점 12층 식당가도 1월말에 공사를 완료하고 새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