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계건축 트리엔날레 6월23일부터 불가리아서
입력1997-04-28 00:00:00
수정
1997.04.28 00:00:00
제8회 세계건축트리엔날레가 오는 6월23일부터 27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의 주제는 「새로운 건축가상의 정립을 위한 21세기 건축교육」이다. 건축가들의 현대 건축물소개와 각 건축학교에서 선정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각종 건축출판물들도 판매된다.
전시주제는 「이베로 아메리카 지역의 건축구조와 디자인」, 「생태학과 도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거주지」, 「벨기에 개인 목조주택」 등이다.
또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현상설계도 실시되는데 주제는 ▲미래의 건축구조 ▲전통건축의 개혁 ▲건축의 동질성 ▲건축과 생태학 ▲지속가능한 도시이다. 현상설계 참가자료는 5월20일까지 보내야 한다. 트리엔날레 행사는 3년마다 열린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