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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인베스터'는 특허받은 투자 솔루션이다. 지수 변동폭을 기준으로 내릴 때는 더 사고 오를 때는 덜 사는 방법으로 평균 매입단가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수직적 분할투자를 한다. 이를 통해 저가매수 기회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며 시장의 방향이 모호한 변동성 장에서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중위험·중수익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스마트인베스터'는 종목선택 및 시장예측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지수형 ETF(상장지수펀드)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2011년 9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1만 계좌를 달성했다.
투자자는 본인의 투자목적과 성향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 및 상품 유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일정기간 동안 자동으로 분할매수 및 매도 주문이 발생하는 '약정형서비스' 또는 영업점 직원에게 주문실행을 맡기는 '주문예약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인베스터' 펀드에 가입하면 투자전문가들에게 운용을 위임함으로써 보다 엄선된 투자전략을 제공받을 수 있다.
'스마트인베스터' 랩은 지점형과 본사형 두 가지 상품이 출시되어 있다. 투자성향, 투자목적에 따라 맞춤형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고객이라면 영업점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투자자별로 운용하는 지점형 랩에 가입 가능하다. 자산의 안정적 운용에 더 관심이 많은 고객이라면 우리투자증권 랩운용부에서 운용중인 본사형 랩에 가입할 수 있다.
투자 전략을 해외주식 및 글로벌ETF까지 확대 적용시킨 '글로벌 스마트인베스터' 해외주식 투자의 새로운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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