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용(왼쪽) 키즈노트 공동대표와 임신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실장이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빌딩에서 '어린이 안전을 위한 캠페인 및 후원활동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마트 알림장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업체인 키즈노트는 모바일 광고를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소개하고 나눔활동 참여를 장려할 예정이다. 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나눔활동에 키즈노트의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사진제공=키즈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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