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이 되면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한가지가 바로 풋케어다. 발이 보이는 샌들을 많이 신는 날씨 속에서 발 뒤꿈치나 발가락 사이의 각질 등이 상당히 신경 쓰일 수 밖에 없는데, 더운 여름 날에는 리치한 풋케어 제품을 항상 사용하기가 부담스러워진다.
샌들 사이로 보이는 깨끗하고 아기 같은 발 피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발이 건조하여 나타나는 증상은 여러 가지가 있다. 피부가 약하고 민감하여 보습을 통해 미리 피부 갈라짐을 예방해 주어야 하는 피부, 혹은 이미 건조하고 갈라져 효과적인 각질 관리와 보습이 필요한 피부 등 단순 보습뿐만 아니라 더 기능적인 풋케어가 필요하다.
알프레산 풋스페셜 폼크림은 이렇게 다양한 발의 피부 상태에 맞추어 더욱 효과적인 발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세가지 풋케어 폼크림을 선보였다. 기본적인 피부 보습 효과는 물론 발림성이 좋은 폼크림 제형이라 유분기가 적어 더운 여름에 끈적임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독일에서부터 각광받고 있는 알프레산 풋스페셜 폼크림 , 어떻게 발을 관리해 줄까?
◇피부 타입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세가지 풋케어 폼크림
알프레산 풋스페셜 1번 폼크림은 마데카소사이드 성분과 마이크로실버 성분을 통해서 건조하고 연약하여 잘 갈라지고 상처가 나는 발을 상처로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건조함을 채워주는 보습효과와 함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주고 피부에 유연성을 주어서 건조하고 연약한 발에 효과적인 보호효과를 준다.
평소 건조한데다가 발의 피로가 많아 민감한 발에는 알프레산 풋스페셜 2번 폼크림이 적합하다. 우레아를 5% 함유한 2번 폼크림은 알로에 베라 성분을 함유하여 평소 레저활동이나 불편한 신발 등 발을 혹사시키는 생활습관으로 인해서 민감해진 발을 보습과 함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풋케어가 가능하다.
1번과 2번 폼크림이 비교적 가볍게 보습을 해주고 발의 각질과 갈라짐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한다면, 3번 폼크림은 이미 매우 건조하고 갈라진 발을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3번 폼크림은 10%의 우레아와 알로에 베라를 통해서 심각하게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난 발에 피부 깊숙히 스며드는 보습효과를 주며, 각질관리와 굳은살 관리를 한가지 제품으로 가능하게 하여 더욱 편한 풋케어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여름철 까다로운 발 관리, 가볍게 발라주는 것 만으로도 발 각질과 피로감까지 해소해주며, 증상에 따라 골라 사용하여 풋 케어 효과를 더욱 높여주는 알프레산 풋스페셜 폼크림으로 가볍고 산뜻하게 관리하자.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