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ㆍ진관희ㆍ종흔동 누드사진 유포… 홍콩 발칵 관련기사 청순미인 장백지 '누드' 이게 진짜 사진? 청순미인 장백지 '눈풀린 누드' 유출 깜짝! 남녀스타 성관계 사진 유출 연예계 '발칵' 쓰리썸·노팬티…브리트니 알고보니 '정신병' 인기 신인배우, 여대생 성추행 촬영까지.. 집단성교·새디즘… 헉! 실제 성행위까지? "女아나운서들 성상납 통해 프로 배정" 폭로 정신병원행 브리트니, 파파라치와 '하룻밤?' 섹시스타, 연하 남배우와 휴가중 '헉! 일쳤다' 아이 출산 여친 버리고… 톱배우 '몰래 결혼' 힐튼, 브리티니 전 남편과 '뜨거운 하룻밤' 성기·음모 노출 화끈 정사신은 '에드리브?' 임신 여배우 무리한 누드 촬영중 '헉! 하혈' 여대생 헉! 남자 앞에서 홀딱 다 벗고서… 왕가슴 자랑 장쯔이 '갑부' 홀려 열애중! ▲ 장백지 누드라 퍼지고 있는 사진. 홍콩 스타들의 누드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돼 홍콩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홍콩의 빈과일보(Apple Daily)는 30일 한 네티즌이 지난 이틀에 걸쳐 유명 연예인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누드 사진을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유포해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고 보도했다. 유포된 사진은 국내 영화인 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린 청순한 외모의 여배우 장백지가 몽롱한 눈빛으로 가슴을 풀어헤친 사진과 배우겸 가수인 진관희와 여성 듀오 '트윈스'의 멤버인 종흔동이 함께 반라의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 등 상당수다. 신문은 이들 사진이 '콩뉘'(홍콩 여성)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확산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연예인들의 소속사 및 홍콩 연예인협회는 대책회의를 소집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언론은 이번에 유출된 사진이 해당 연예인들의 개인 소장용이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남녀스타 성관계 사진 유출 연예계 '발칵' ☞ 女스타 납치 알몸 찰칵!찰칵! 성폭행까지? ☞ "연예기자 공격하라" 팬들에 지시 말썽 ☞ 박지윤 아나 '애정사진' 유출 헉! 알고보니… ☞ '섹스비디오 유출' 女앵커 다시 방송복귀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입력시간 : 2008/01/30 16: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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