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개인정보 유출없는 'T안심콜'


SK텔레콤 모델이 8일 개인정보 노출을 막는 'T안심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서비스는 010으로 시작하는 휴대폰 번호 이외에 050 안심번호를 발급해 번호 노출을 최소화한 것이다. 주차시 자동차 앞유리에 노출하는 번호나 택배신청시 사용할 수 있다. 사용료는 월 2,000원이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휴대폰에서 이용가능하다. /사진제공=SK텔레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