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그잭스, RFID 생산 300만개 돌파

이그잭스는 프린팅 방식의 전자태그(RFID)사업 진출 4개월 만에 누적생산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의 RFID는 알루미늄이나 구리로 된 기판의 불필요한 부분을 화학물질로 제거하는 식각방식으로 만들어졌지만 프린팅 RFID는 전동성 잉크, 전도성 페이스트 등 친환경 전도성 물질로 지판에 안테나 패턴을 인쇄하는 방식의 기술이다. 이그잭스는 그동안 화학소재부문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전동성 이크를 개발, 지난 3월부터 항공사와 병원, 주류회사 등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