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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포인트 다시 볼 수 있다”

SENplus, “불패신화 외국인 주식투자, 실적이 답이다”

남상덕 서울경제TV SENplus 전문위원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이어진 무료방송에서 “5월은 저점 바닥형성구간이며 6월지수는 다시 상승 반전할 가능성이 높다”며 “분할매수의 관점에서 시장에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남 전문위원은 “모멘텀 공백기인 5월의 악재를 덮을만한 호재가 없었다”며 “그러나 6월부터는 실적시즌이 다시 부각돼 전고점까지 오를 수 있는 만큼 외국인 투자자들이 동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남 전문위원는 무료방송 3일간 현대EPㆍ코라오홀딩스ㆍ삼영화학ㆍ현대하이스코 등을 매수 추천해 평균 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는 거시경제분석을 통한 주도업종 바닥매매와 기본적 분석을 기초로 단기, 중기 매매를 병행하며 투자금액에 따른 적절한 포트폴리오 구성하는 김도영∙홍의진의 "라이징스탁클럽"의 무료 온라인방송이 이어진다. 다음주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한편 남상덕전문위원은 30일부터 유료방송인 ‘거북선클럽’에서 투자자를 만날 수 있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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