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디지털존, 공유기 3만대 공급


디지털존은 자사의 11n 유무선공유기인 ‘위보(WeVO)’W622SL 제품 3만대를 SK텔레콤에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최대 300M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이 제품은 리얼텍사의 400㎒급 CPU인 8196C를 장착해 우수한 무선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보 미디어 서버’ 기능을 통해 네트워크상의 PC에 저장된 동영상과 음악 등을 아이팟 등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외부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초도납품된 위보는 SKT망을 신규 신청하는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심상원 디지털존 대표는 “제품의 뛰어난 안정성과 성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재 국내 뿐 아니라 일본으로의 대규모 수출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