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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메이트가 24일 10개의 고휘도 발광다이오드(LED)와 배터리를 자전거 바퀴에 장착한 휠라이트 ‘미니몽키라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니몽키라이트’는 미국 몽키렉트릭사(社)에서 제작한 것으로 바이크메이트가 독점계약해 공급하는 제품이다. 10개의 고휘도 LED가 장착된 덕분에 거의 모든 방향에서 빛을 볼 수 있어 야간주행시 안전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배터리는 최대 40시간 동안 유지된다. 또 해골, 하트 등 19가지의 패턴과 색이 있어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 조합할 수 있다.
도난 방지용 스테인리스 밴드가 포함돼있으며 가격은 5만9,000원이다.
이정민 바이크메이트 대표이사는 "미니몽키라이트는 자전거 마니아들에겐 야간에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으로, 밤 늦게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겐 특수 안전장치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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