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혈관조영 클린색 개발/수호메디텍,세척겸해
입력1997-03-07 00:00:00
수정
1997.03.07 00:00:00
수호메디텍(대표 김서곤)에서 혈관조형제를 주사할때 주사기를 신속하게 세척할 수 있고 오염발생가능성을 줄인 혈관조영제클린색(Angio CleanSack)을 개발했다.6일 수호메디텍은 혈관조영클린색은 조영제와 생리식염수를 한개의 호스에 연결, 주사기를 꽂은채 코크를 열고 닫으면 조영제와 식염수가 번갈아 가며 주사기내로 유입돼 세척과 조영술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명이 필요한 조영술을 1명으로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