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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과학소식] 디스크통증 획기적으로 줄인다

이 치료법은 확장할 수 있는 이식관을 이용해 디스크(추간판)에 작은 장치를 삽입하는 것이 이 수술의 핵심.이 장치가 척추의 움직임을 융통성 있도록 도와준다. 이 수술법은 디스크 및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효과가 크다고 한다. 지금까지 척추수술을 받으면 적어도 몇 주동안 입원해야 했지만 이 수술법을 이용하면 몇 시간 만에 자기 발로 걸어 바로 퇴원할 수 있다. 그동안 이 수술방법으로 치료해 본 결과 수술 성공률이 80~90%에 달했다고 의사들은 밝혔다. /과학문화지원단 이종섭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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