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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고부가가치에 200억 투자
입력2003-09-29 00:00:00
수정
2003.09.29 00:00:00
한동수 기자
새한이 고수익성 폴리에스테르인 LMP(Low Melting Polyester)설비 구축에 200억원을 투자한다고 29일 밝혔다.
LMP는 낮은 온도에서 접착제 없이 서로 녹여 붙일 수 있는 폴리에스테르로 침대, 자동차 내장재, 건축자재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접착제를 쓰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다.
<한동수기자 best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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