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스엠엔터 최대주주 이수만 KB투자증권 광고 2탄 찍어


KB투자증권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를 모델로 한 신규 TV광고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한차례 이씨를 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KB투자증권은 이번에는 이씨의 성공스토리를 주제로 광고를 제작했다.

송치호 KB투자증권 이사는 "지난 해 선보였던 1차 TV광고가 KB투자증권의 투자 철학을 알리는 광고였다면, 이번 2차 TV광고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내일을 위해 투자하는 KB투자증권의 기업철학을 알리는 것에 주력했다"며 "30년 전만 해도 남부럽지 않을 만큼의 성공을 거둔 가수였지만,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세계가 열광할 K팝을 만들기 위해 프로듀서로서의 새로운 삶을 선택한 이씨가 가장 진정성 있는 모델이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