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7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지는 오페라 '주몽' 공연장에 대표 프리미엄 TV인 'SUHD TV'를 전시한다.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SUHD TV를 통해 공연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을 최상의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국립오페라단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 모델이 SUHD TV의 뛰어난 화질과 음질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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