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아ㆍ애경 사돈 맺는다

이태성ㆍ채문선씨 7월 화촉

왼쪽부터 이태성, 채문선

세아그룹과 애경그룹이 사돈을 맺는다.

24일 양측에 따르면 이태성(35ㆍ왼쪽) 세아홀딩스 상무와 채문선(27ㆍ오른쪽) 애경산업 마케팅기획 부문 과장이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 상무는 고(故)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이며 채 과장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의 장녀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만남을 가져왔으며 올해 3월 이 회장이 해외출장 중 갑작스레 별세하면서 결혼을 서두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