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푸드머스 B2B 제휴
입력2001-03-25 00:00:00
수정
2001.03.25 00:00:00
종합 식자재 B2B 업체인 푸드머스(대표 이창근)는 최근 축산물 전문 B2B 업체인 미트프라이스와 국내 처음으로 식품 B2B 업체간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조인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서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양사는 미트프라이스의 회원사로부터 등록된 경매 물품을 푸드머스 사이트 내의 직거래장터에 공급하고 서로 솔루션 관련기술 및 시스템을 지원키로 했다.
또 미트프라이스 회원사 가운데 푸드머스의 공동구매품목에 대한 생산설비, 위생 및 운영기준이 부합하는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 가격 및 품질면에서 유리한 경쟁력을 차지하게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