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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관계자들과 캄보디아 문화재관리청 관계자, 현지주민들이 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열린 태양광 가로등 완공식에서 함께 모여 웃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0년부터 취항지 지원과 유적지 보호를 위해 앙코르와트 일대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현재까지 33개의 태양광 가로등을 개설했으며 올해 17개를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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