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가 조직목표 달성 결의 및 노사 간 화합을 위해 ‘노사 화합 한마음 트레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창범 대표이사를 비롯한 노사협의회 위원 및 조업과장 등 70여명은 지난 23일 충남 태안 솔향기 트레킹 코스를 약 3시간 30분 정도 함께 걸으며 상호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올해 계획한 조직 목표 달성을 위해 상생 협력해 나가자는데 뜻을 함께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올 한해도 노사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서로 밀고 당겨주며 안전사고 없이 올해 계획한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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