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증권] 주식형 수익증권 하루수익률 11%
입력1998-12-11 00:00:00
수정
1998.12.11 00:00:00
11일 현대증권은 이에 따라 불스아이H-1 수익증권이 판매한지 113일만인 지난 10일 현재 46.88%(연환산 152.77%)의 수익률을 보였다고 밝혔다.또 스폿펀드인 「뉴스파트 H1-1호」은 발매 50일만에 47.57%(연환산 347.26%), 「H1-3호」는 39일만에 42.78%(400.37%), 「H1-4호」는 6일만에 6.64%(403.93%)의 수익률을 실현했다.
이와함께 「H1-2호」는 지난 7일 판매 39일만에 21%의 수익률을 달성해 조기상환했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회사채금리가 하향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주식시장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주식형 수익증권의 수익률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배 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