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MH “아시아경제 최대주주 됐다…팍스넷 인수 검토중”

KMH는 아시아경제신문사와 팍스넷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아시아경제신문사의 지분을 취득해 최대주주의 지위를 확보했다”고 3일 공시했다.

KMH는 “종합미디어 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콘텐츠 보강의 목적으로 아시아경제신문사의 지분 32만3,092주(42.08%)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팍스넷 인수설에 대해서는 “경제방송채널을 보유한 팍스넷의 인수를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확정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