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화학, 생산·기술 전문위원제 도입

위원·연구원 5명 신규 선임

LG화학은 생산ㆍ기술 분야의 전문위원제도를 도입, KAIST 화학공학과 박사 출신인 이향목(44ㆍ중대형전지사업담당) 부장을 첫 전문위원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석유화학연구소의 한창훈(47)ㆍ안정헌(43) 부장, 정보전자소재연구소의 김동렬(49) 부장, 배터리연구소의 신영준(40) 부장 등 박사급 네 명을 연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LG화학의 연구ㆍ전문위원은 모두 11명이 됐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연구ㆍ전문위원으로 선임되면 임원 수준의 보상과 처우가 보장되고 특정 분야의 연구개발 및 생산ㆍ기술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3년 단위로 성과를 평가 받게 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