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신 다이제스트] AT&T-BT, 이통 제휴 모색
입력1999-02-01 00:00:00
수정
1999.02.01 00:00:00
미국의 AT&T와 영국 통신회사 브리티시 텔레콤(BT)은 이동전화 서비스에서 제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더 타임스 일요판이 31일 보도했다. 선데이 타임스는 BT의 피터 본필드 회장을 인용해 BT가 60% 지분을 보유한 셀넷사를 통해 AT&T와 제휴할 것같다고 전했다.본필드 회장은 『아직 합의된 것은 없으나 (제휴와 같은) 협정을 맺게 될 것으로 봐도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