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순당,찹쌀 계약재배 1,200톤 확대

국순당은 품질관리와 원재료 가격급등에 따른 수익성 제고를 위해 국내 농가와 백세주의 주원료인 찹쌀의 계약재배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순당은 이날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찹쌀 수확 예정기(9월경)부터 1년간 납품 가능한 찹쌀을 지역 별로 50~500톤 정도 구매해 연간 예정 사용량 4,800톤의 25%인 1,200톤의 찹쌀을 구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접수는 우편으로만 하며 마감은 구매 공고일로부터 10일 이내 소인이 찍힌 우편물에 한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순당 홈페이지(www.ksdb.co.kr)를 참고하거나 총무팀(02-513-85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영현기자 yhchung@sed.co>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