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년부터 청소년·주부·농어민 대상 금융교육 강화
입력2007-12-05 18:01:19
수정
2007.12.05 18:01:19
금감위·금감원
금융감독당국이 내년부터 일반인들에 대한 금융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업계와 함께 청소년ㆍ주부ㆍ농어민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금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내년도 3대 중점 교육 과제로는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 ▲사금융ㆍ금융사기 피해 예방 ▲신용관리 인식 제고 등을 선정했다.
금융당국은 교육방안 마련을 위해 금감위 부위원장, 은행연합회 등 8개 금융협회 부회장, 교육ㆍ금융 전문가,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금융교육추진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