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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프로·17일] 사과나무 장학생 네팔 찾아가
입력2005-08-16 20:03:32
수정
2005.08.16 20:03:32
■ 사과나무 (MBC 오후7시20분)
‘사과나무 장학생’인 김다야(대구 효성여고 3)양과 김호세아(덕수정보산업고 1)가 세계 10대 빈곤국 중 하나인 네팔을 찾아 사랑을 전한다. 네팔에서도 천민들의 집단거주지로 손꼽히는 버티켈, 이 곳에서 두 학생이 실태조사를 시작한다. 아이들 머리 이잡기, 목욕, 빨래 봉사 등을 하며 예비 NGO 활동가의 꿈을 키운다.
■ 루루공주 (SBS 오후10시45분)
찬호의 말을 떠올리며 고민하던 우진은 희수에게 전화를 한다. 들뜬 마음으로 약속장소로 향하던 희수는 찬호가 가지 말라고 말리자 멈칫거린다. 약속장소에 와서 먼저 기다리던 우진은 희수가 오는 것을 발견하고 몸을 숨긴다. 한참동안 희수를 혼자 있게 내버려둔 우진은 희수를 데려가라고 찬호에게 연락한다.
■ 생방송 60분 – 부모 (EBS 오전11시)
나이가 들수록 뇌세포가 줄어든다는 건 잘못된 상식. 다만 청소년기에 어떤 경험을 많이 하고, 어떤 부분의 뇌를 많이 쓰는지에 따라 뇌의 발달은 현저히 다르다고 한다. 아이들의 두뇌활동을 키워준다는 뇌기반 학습법의 효과를 살펴보고, 청소년기 뇌를 100%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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