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신(왼쪽 두번째) 대한항공 정비본부 상무가 지난 1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에어버스 주관으로 열린 'A330ㆍA340 기술 심포지엄'에서 'A330 항공기 최우수 운항상'을 받고 행사 관계자와 함께 상패와 트로피 등을 들어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2010년과 2011년 A330의 운항정시율이 99.78%로 세계 120개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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