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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나는 툭' 시리즈
입력2001-04-09 00:00:00
수정
2001.04.09 00:00:00
20대 초반의 젊은 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 카스는 1, 2, 3편의 정신, 사랑, 일 편에 이어 이번 광고에서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젊은이들의 삶에 대한 치열한 의지를 표현했다.첫번째 도전은 몇 달이 걸려도 될 때까지 한다는 X-게임. 두 번째는 힘으로 안되면 머리로 한다는 로봇축구. 세 번째는 수 천번 추락해도 뜨고야 만다는 공중부양(에어 플로팅). 네 번째는 한번 잡으면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는 로데오 머신으로 젊은이들의 그치지 않는 도전정신을 그리고 있다.
제작사인 웰컴측은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 있는 스포츠나 게임을 통해 젊은이의 순수함과 도전정신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효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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