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용카드 수납] 9월부터 전면 실시

국립의료원은 지난 2월15일부터 BC, 국민, 외환, 삼성, LG, 동양, 다이너스 등7개 카드사와 계약하고 입원비와 본인부담액이 5만원이상인 외래진료비만 신용카드로 수납해 왔다.의료원측은 "병원 이용자들이 현금을 지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진료비를 신용카드로 낼 수 있도록 했다"면서 "신용카드 수수료는 지난 2월부터 적용된 1.5%가 그대로 적용된다"고 말했다.[연합]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