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T&D는 3일 용산 비즈니스호텔 개발과 관련하여 용산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 및 용산관광버스터미널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이 8월 30일 주민열람을 공고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문화일보와 서울경제신문에 기재되었고 열람기간은 2013년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이다.
본 세부개발계획이 확정되면 국내 최대규모의 호텔컴플렉스를 내년 상반기 내에 착공, 2017년 중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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