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원ㆍ굿모닝신한ㆍ하나證 장외파생상품 겸업 인가
입력2003-02-14 00:00:00
수정
2003.02.14 00:00:00
김호정 기자
금융감독위원회는 14일 3차 정례회의를 개최, 동원ㆍ굿모닝신한ㆍ하나증권 등 3개사에 대해 장외파생 금융상품 거래업무 겸업을 최종 인가했다. 또 바클레이즈캐피탈증권 서울지점에 대해 자기매매업 및 인수업 추가영위도 허가했다.
<김호정기자 gadgety@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