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식(왼쪽부터) 코스닥협회 부회장, 최홍식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문기 아이원스 대표, 정영채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아이원스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축하하고 있다. 이날 아이원스는 공모가(4,500원) 보다 22.2% 올라 시초가를 형성 한 뒤 5.45% 내린 5,200원으로 첫 거래를 마쳤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