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전국 발명교육센터 활성화 △발명직업교육의 확대 △발명영재교육 활성화 △우수 발명활동 발굴 등 분야에 대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영민 특허청장은 “청소년들이 보다 발명에 친숙해지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아이디어가 발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창의발명교육의 저변을 확대하여 우리 아이들이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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