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쌍용차 노사, 영업현장 격려방문

쌍용자동차는 28일 최고경영진과 노동조합 간부로 구성된 노사대표가 대리점을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듣고 판매사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유일 쌍용차 사장과 김규한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10여명의 노사대표가 수원 광교ㆍ중앙 대리점을 차례로 방문해 올 하반기 더욱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회사 정상화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유일 사장은 “대리점과 영업사원이 대거 확충되는 올 하반기에는 영업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되는 만큼 회사의 정상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쌍용차는 올해 말까지 190개 대리점을 확보하고 대대적인 영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