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작년에 재무적 위험요소를 선 반영했고, 사업별 구조조정을 마무리 하는 등 회사의 투명성을 높였으며, 올해는 안정적인 현상기 사업을 기반으로 스마트홈네트워크, 커머스 사업등 신규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매출성장과 수익성을 대폭 개선하게 될 것”이라면서 “바이오사업부문은 국내외 기관들과 제휴하여 이종장기 돼지, 면역결핍 돼지, 당뇨치료용 돼지, 암치료용 돼지 등과 같은 질환치료용 목적성 돼지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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