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롯데슈퍼, 3일간 전품목 10% 할인
입력2011-07-21 09:07:42
수정
2011.07.21 09:07:42
롯데슈퍼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New Super Day’행사를 열고 롯데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10%할인 판매한다.
할인 품목은 담배, 주류, 양곡, 쓰레기 봉투 등을 제외한 1만6,000여 상품이다.
주요 상품을 보면 신라면(5개입)을 2,920원에서 2,620으로 300원 싸졌고, 서울우유(1ℓ)는 2,100에서 1,890으로, 삼다수(2ℓ)는 940원에서 840으로 할인 판매된다.
또 2만4,700원에 판매하던 동서 맥심모카골드(180T)는 2만2,230에, 690원이던 새우깡(90g)은 620에 내놓는다.
정병구 롯데슈퍼 판촉팀장은 “거의 모든 품목을 할인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실질적인 체감 가격 인하 효과는 기존 할인 행사에 비해 훨씬 클 것”이라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