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예금보험기금 채권 8천억원 발행

예금보험공사는 20일 파산한 12개 상호신용금고와 15개 신용협동조합의 예금대지급을 위해 8천억원 어치의 예금보험기금 채권을 오는 23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채권 만기는 5년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되며 정부보증이 붙어 사실상 국채라고 볼 수 있다. 이에따라 최근 자금운용 대상이 없어 고심하고 있는 금융기관들이 대거 참여할것으로 보여 입찰금리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