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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배란측정기 선봬
입력2001-03-04 00:00:00
수정
2001.03.04 00:00:00
KMC인터내셔날(대표 허중기)이 여성의 임신 가능일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배란측정기'레이디 프리'를 시판한다.접안렌즈와 소형 현미경 구조로 구성된 이 제품은 임신이 가능한 배란기에 여성의 타액(침)을 샘플링, 불임 및 가임여부를 판독하는데 사용된다.
기존 체온측정법, 약물복용등의 번거로움을 없앴고 아침 첫 타액을 사용해 즉시 결과를 알 수 있다. 충북 의대에서 임상실험을 거쳤으며 국내 특허 및 일본 특허를 획득했다. 가격 3만9,000원. (080)08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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