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신 다이제스트] 벤처 캐피털 2분기 투자액 사상최대
입력1999-08-04 00:00:00
수정
1999.08.04 00:00:00
샌 프란시스코 소재 조사기관인 벤처원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총 661건의 계약이 성사됐으며 이 중 66%가 정보통신과 인터넷 부문에 집중 투자됐다. 이는 1·4분기 투자액 46억 달러에 비해 45% 증가한 것이다.특히 투자회사들이 벤처기업의 광고와 마케팅을 무료로 대행해주는 대신 그에 상응하는 지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광고와 지분을 맞교환하는 방식의 투자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