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브리핑] 대한생명,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 얻어 外

■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 얻어 대한생명은 31일 '63멀티 치병적질병(CI)통합보험'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얻었다고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새 상품을 개발한 회사가 일정 기간 해당 상품을 독점 판매하도록 인정하는 권리다. ■ 중도환급형 종신보험 시판 신한생명은 종신보험의 기능을 높여 사망 보장은 물론 보험기간에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받아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중도환급형 상품인 '신한스마트플러스 종신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 실세금리인 공시이율로 적립(최저보증이율 3.75%)하는 변동금리형 상품이다. ■ 환경사랑 그림잔치 개최 동부화재가 '소중한 지구, 우리 함께 지켜요'라는 주제로 어린이 대상 프로미 환경사랑 그림잔치를 개최한다. 행사에 참가하려면 동부화재 홈페이지(www.idongbu.com)나 그린스타트 홈페이지(www.greenstart.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품 뒷면에 붙인 뒤 오는 4월20일까지 동부화재 설계사나 지점에 내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