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엔씨소프트, 불법유통 아이템 "끝까지 확인해 조치 하겠다"

사진 = 리니지 홈페이지 공지

엔씨소프트가 ‘리니지’게임의 비정상적 아이템 유통 행위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엔씨소프트 측은 “현재 ‘리니지’ 오크 서버 내에서 비정상적으로 아이템을 사용하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어 조사 및 수정 조치가 진행 중이다”라고 27일 전했다.

이어 “최대한 빠르게 해당 현상에 대해 수정 조치를 완료하겠다”라며 “해당 현상을 악용해 게임 내 아이템에 대한 이득을 취하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끝까지 확인해 조치가 이뤄질 것이니 해당 현상에 대한 악용은 절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5일부터 리니지의 새로운 서버인 ‘오크’의 특수 창고에서는 오류가 발생했다. 리니지 화폐인 ‘아데나’와 아이템을 맡기고 창고에 들어가면 자신의 캐릭터 인벤토리에 아데나가 그대로 남았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