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파워콤 "개통·장애 처리 쉽게" 서비스 업그레이드
입력2008-09-28 17:21:37
수정
2008.09.28 17:21:37
LG파워콤은 고객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개통 및 장애 처리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한다고 28일 밝혔다.
LG파워콤은 고객의 불편사항 접수시 담당기사가 1시간 이내 고객과 연락을 취해 신속한 조치를 내리고, 장애처리 작업시에는 접수된 불편 사항과 고객의 인터넷 사용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도록 했다. 또 개통 및 장애처리 작업 후 현장에서 바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해피콜(Happy Call)제도를 강화하고 장애처리 작업이 끝난 뒤 다시 한번 고객 불편 사항을 체크하는 클린콜(Clean Call) 제도도 운영키로 했다.
LG파워콤 관계자는 "서비스 품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고객이 직원, 특히 기사와 접촉하는 최초 순간"이라며 "이번 개통 및 장애 처리 서비스 업그레이드는 이런 고객 접점에서의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