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롯데백화점, 꽁뜨와 데 꼬또니에 오픈
입력2011-02-24 10:02:07
수정
2011.02.24 10:02:07
롯데백화점이 정통 프랑스 여성복 브랜드인 ‘꽁뜨와 데 꼬또니에(COMTOIR DES COTONNIERS)’를 수입판매한다. 이 백화점은 25일 명동본점과 내달 11일 대전점을 시작으로 오는 5월에는 영등포점과 강남점에 브랜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1995년 론칭한 꽁뜨와 데 꼬또니에는 착용감이 좋은 천연소재인 울과 린넨 등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모녀가 함께 쇼핑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디자인도 갖췄다. 가격도 경쟁 브랜드 제품의 80% 수준으로 경쟁력을 갖췄고 인기상품 품절시 재주문 하는 시스템을 갖춰 상품 소진시 대응에 취약한 기존 수입 브랜드의 약점을 해소했다고 백화점측은 설명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