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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파워브랜드 컴퍼니] 삼성화재 '수퍼플러스' 보험

건강·장해·생활보장 '3색 니즈' 만족


삼성화재는 2003년 출시 후 176만명이 가입한 최초의 통합보험 '삼성 수퍼(Super)보험'에 이어 신개념의 통합보험인 '내게 꼭 맞는 수퍼플러스'를 선보였다. 수퍼 보험의 판매인기를 그대로 이어가는 한편, 상품의 보장내용은 강화했다는 게 삼성화재 측의 설명이다. 개발 기간만 2년이 걸린 이 상품은 고객의 세 가지 니즈(불안, 본전,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삼성화재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핸드폰 시장을 주도하는 것처럼, 수퍼플러스는 고객의 '3색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어 통합보험 시장에서 또 다른 돌풍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사망·건강을 집중보장하는 건강보장 라이프+ ▦예상 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장해에도 안심할 수 있는 장해보장 케어+ ▦다양한 생활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는 생활보장 리빙+ 세 가지로 구성돼있다. 따라서 고객 필요에 따라 각각 개별 가입 및 여러 종목 조합 가입도 가능하다. 천병호 삼성화재 상무는 "필요한 보장을 필요한 시기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어 합리적인 보험료로 불안심리를 해소하고 필요자금을 준비할 수 있는 자유로운 만기환급금 설계가 가능해 고객의 본전심리까지 만족시키도록 노력했다"며 "사고나 질병이 없어도 다양한 6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질병장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질병장애 생활자금'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2종목 이상 가입 시 각종 계약서류와 계약관리의 통합으로 고객의 편리성을 제공하며, 최대 2%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천병호 상무는 "지난 2003년12월 업계 최초로 통합보험인 수퍼 보험으로 전체 보험시장이 재편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며 "그 여세와 인기를 몰아 이 상품을 통해 고객과 시장에 한 발 더 다가서는 서비스 회사로 변신해 나가는 삼성화재의 혁신적인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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