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훈(왼쪽)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2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헤리 수나리야디(가운데) 인도네시아 예탁원 사장, 누르하이다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자본시장 최고책임자 등과 현지 펀드산업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탁원은 오는 2016년까지 인도네시아에 뉴펀드시스템(NFS) 구축을 위한 컨설팅 및 시스템 개발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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