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화갑 "1월 全大 바람직"
입력2001-11-26 00:00:00
수정
2001.11.26 00:00:00
민주당 한화갑 상임고문은 26일 "당의 과도체제에 대한 정상화를 서둘러야 한다"며 "정상화된 체제에서 다음 문제를 협의하면 된다"고 1월 전당대회 개최를 간접 주장했다.한 고문은 이날 오전 모 방송 라디오 대담프로그램에 출연, "내년 대통령 선거후보 선출은 내년 지방선거 이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거듭 밝혔다.
그는 이어 다른 방송 라디오에 출연, '권노갑 전 최고위원을 어떻게 설득할 것이냐'는 질문에 "제가 할 수 있는 데까지 노력하고 생각이 다르면 각자 자기의견을 존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구동본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