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S웹TV네트웍스사 인터넷 TV 기술개발 제휴
입력1996-10-02 00:00:00
수정
1996.10.02 00:00:00
【레드먼드(미 워싱턴주)UPIDJ=연합 특약】 마이크로소프트사는 30일 웹TV네트웍스사와 TV를 통해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제휴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제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웹TV네트웍스사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는데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플로러를 이용, TV에서 인터넷을 검색하는 기술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