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메가폰 측이 SK텔레콤에 교육을 요청함에 따라 열린 것이다. SK텔레콤은 메가폰의 책임 엔지니어들에게 평소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네트워크 관리센터, 데이터센터, 기지국등도 개방했다. 최신 상용화 기술인 멀티캐리어와 어드밴스드 스캔, HD보이스, LTE펨토셀, 스마트푸시 등도 교육한다. SK텔레콤은 앞으로 해외 사업자 대상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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